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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정보

일 자
2022-05-20 09:24:32.0
제목 : 신분증 잃어버렸거나 주민번호 샜다면? ‘이것’ 등록하세요

‘개인정보노출자’ 등록하면 피해 예방 가능

‘금융소비자 정보포털’서 온라인으로도 신청 가능

사진=이미지투데이·클립아트코리아
파인 개인정보노출 등록·해제 신청 화면.

대전에 사는 A씨는 최근 지갑을 잃어버렸다. 지갑 속에 있던 주민등록증으로 누군가 계좌를 개설하거나 대출을 받을까 걱정됐다.

이처럼 신분증 분실,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 등으로 개인정보 유출이 우려된다면 금융감독원의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을 이용해 피해를 막을 수 있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금융기관에 실시간으로 알려 명의도용을 예방할 수 있는 서비스다. 등록 건수가 2020년 7만건에서 2021년 21만건으로 1년 새 3배나 늘었다.

금융거래자가 개인정보노출자로 등록하면 영업점에서 금융거래를 할 때 단말기에 ‘본인확인 주의’ 문구가 뜬다. 영업점 직원은 이 문구를 보고 더욱 주의를 기울여 본인 확인을 한다. 상세한 주소나 계좌번호, 결제일 등 세부 정보를 확인하는 식이다. 명의도용이 의심되면 거래 제한 조치를 취한다.

서비스 등록 방법은 직접 방문과 온라인 두가지가 있다. 은행을 찾아 개인정보노출자 등록을 요청하면 된다. 금융소비자 정보포털 누리집 ‘파인’에 접속해 ‘개인정보노출 등록·해제’ 메뉴에서 등록할 수도 있다. 명의도용 우려가 사라지면 등록할 때와 같은 방법으로 해제 신청을 하면 된다.

김소진 기자 sjkim@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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