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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뉴스

일 자
2022-05-16 09:24:39.0
제목 : 농진청, 한우농가 사료비 부담 절감 위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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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R의 모습. TMR은 풀사료와 알곡혼합사료(농후사료)를 영양소 요구량에 맞도록 적절한 비율로 배합한 완전배합사료다.

농촌진흥청(청장 박병홍)은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농식품 부산물을 이용한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 제조기술 교육을 내달부터 진행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진청 국립축산과학원(원장 박범영)을 통해 전국한우협회(회장 김삼주)와 공동으로 6∼7월 두달간 진행된다. 최근 세계 곡물값 상승에 따른 사료비 급등 부담을 완화하고자 하는 것이 교육 취지다.

교육은 농진청 축산원이 개발한 ‘한우 사양표준 사료배합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진행된다. 농가가 해당 프로그램을 활용해 스스로 농식품 부산물을 원료사료로 배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사료 구입비용을 줄이는 것이 교육의 목표다. 교육과정은 ▲반추가축 영양학 ▲사료배합 프로그램 관련 기초 이론 수업 ▲프로그램을 이용해 사료배합비를 구성해보는 전산 실습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장소는 경기·충남·전남·경북 등 4개 지역 도농업기술원에서 진행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농가는 이달 31까지 한우협회 시·군 지부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에 직접 참여하기 어려운 농가는 농진청 축산원 누리집을 통해 영상으로 기술을 배울 수 있다.

박남건 농진청 축산원 동물영양생리과장은 “사료비를 절감할 수 있는 기술을 지속적으로 확대 보급하여 한우농가가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 데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하늘 기자 sky@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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